KB증권은 "벌써 퇴근해?", "오늘 일찍 가네?"나, "스스로 배워야지?", "꼭 시켜야만 하니?" 등의 말을 금기어로 지정했다. 회사에서 더 이상 해서는 안 되는 대화 TOP5인 것이다. 이 같은 말들은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지고 하게 되는 표현들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기분 좋은 감정을 줄리 없다. 수평적이고 진솔한 소통이 될리 없다. 직장내 금기어다.
KB증권은 또, 대표이사 메시지를 인포그래픽 형태로 표현하고 있기도 하다. 인포그래픽(Infographics)이란, 정보나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을 말한다. MZ세대(2030 세대) 직원들의 의견을 따른 것이다. 해당 용어는 'M세대'와 'Z세대'를 분리해 사용하는 것이 맞다. 이들은 남다른 개성과 자신만의 취향을 중시한다.
또한 대표이사는 MZ 세대들과 매년 상·하반기 1회씩 미팅을 갖기도 한다. 토크쇼 방식으로 캐주얼하게 진행된다.
직원들이 직접 부르는 퇴근송 콘테스트가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퇴근가왕: able singer'인데, 독특한 무대의상을 입고 개사를 해 본인만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익명을 위해 닉네임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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