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요금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시민 10명 중 9명은 대중교통 요금 인상에 부담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최근 대학생과 직장인 등 자사 회원 1천335명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기본요금 부담도를 설문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현재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 부담 정도에 대해서는 10명 중 7명꼴로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매우 부담'이 18.9%, '약간 부담'이 49.4%였다.
준대중교통인 택시 요금도 61.4%가 '매우 부담', 30.5%가 '대체로 부담'이라고 답했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은 이달 1일 자로 3천800원에서 4천800원으로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