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13일 24%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호르무즈 긴장 관련 건설 수혜 기대가 과열됐을 가능성과 단기 조정 리스크가 공존하고 있다.
▲장중 24% 급등
대우건설 주가가 13일 급등세를 보였다. 오전 10시 18분 기준 전일 종가 1만 460원 대비 2,520원(24.09%) 오른 1만 2,98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만 3,29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전 52주 최고가는 2025년 기록한 1만 850원이었다. 거래량은 796만 주, 거래대금은 850억 원을 기록했다. 3월 11일 종가는 전일 9,950원 대비 상승한 1만 460원을 기록했고, 3월 누적 30%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수혜 기대와 과열 우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과 건설주 랠리가 주요 배경으로 지목됐다. 3월 3일 7,550원 저점을 기록한 후 반등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이란 전쟁 관련 건설 수혜 기대가 과열됐을 가능성을 지적한다. 단기 조정 리스크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