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다음 달 8일까지 '반도체 교육인프라 공유활용 사업'에 참여할 대학과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대학이나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 교육장비 및 시설을 공유하여 학생 또는 재직자가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반도체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공유 사업
경기도는 오는 5월 8일까지 '반도체 교육인프라 공유활용 사업'에 참여할 대학과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내 대학 및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 교육장비와 시설을 공유함으로써, 학생 및 재직자가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얻도록 지원한다.
▲ 컨소시엄 구성으로 실습 교육 수요와 공급 연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수요기관'(반도체 실습 교육이 필요한 대학 및 기업)과 '공급기관'(실습 교육 제공을 희망하는 대학 및 기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선정된 컨소시엄에 교육 과정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장비 이용료 등 교육 비용으로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방법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난해 416명 참여, 올해 지원 확대 기대
지난해 해당 사업에는 17개 대학교와 10개 기업이 참여하여 총 416명이 실습 교육을 받았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실무형 인재 양성은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대학과 기업 간 교육 인프라 공유를 활성화하고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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