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내 세종집무실 사용' 지시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세종행정수도 완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 박수현 의원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박수현 후보(공주-부여-청양)는 이날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한 결선투표에서 양승조 전 충남지사를 제치고 당 공천을 확정지었다.
박 후보는 승리 직후 "경쟁은 끝났다. 진심의 원팀! 민주주의다"라며 당내 결속을 다짐했다.
이로써 6월 3일 지방선거에서는 박수현 후보와 김태흠 현 충남지사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두 후보 모두 세종행정수도 완성을 둘러싸고 치열한 정책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