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4분 37초 뮤직비디오를 한 편의 영화로 만들어냈다.
전종서는 13일 공개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미니 8집 '7TH YEAR :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출 때'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2024년 비비의 '데레' 이후 약 2년 만의 뮤직비디오 복귀다.
뮤직비디오는 연인 상실을 두려워하는 남자의 심리를 그린 스토리로, 전종서는 핵심 인물로 등장해 절제된 연기를 선보였다. 4분 37초라는 짧은 러닝타임 속에서도 표정과 눈빛만으로 감정의 변화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TXT 멤버들은 같은 날 열린 쇼케이스에서 전종서와의 호흡을 극찬했다. "촬영 전에는 수줍어하시다가, 촬영이 시작되자 완전히 달라지셨다"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놀랐다"고 말했다.
전종서의 이번 출연은 K-POP 뮤직비디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한 음악 영상을 넘어 완성도 높은 영상 콘텐츠로 승화시킨 것이다.
업계에서는 전종서의 연기력이 뮤직비디오와 영화의 경계를 허물며, K-POP 콘텐츠의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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