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난시장이 직접 평택을 찾아 파인애플을 나누며 양 도시 간 우정의 다리를 놓았다.
황웨이저(黃偉哲) 대만 타이난시장은 16일 평택시에서 농특산물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대만산 파인애플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평택시가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평택시가 역점 추진 중인 해외 교류 사업의 성과로 이뤄졌다. 황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만나 대만산 파인애플을 함께 시식하며 양 도시 간 친선을 다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황웨이저 시장의 이번 방문이 성사되면서 평택시 해외 교류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만산 파인애플 시식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교류를 넘어 양 도시 간 문화적 소통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평택 시민들은 달콤한 대만 파인애플을 맛보며 타이난시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다.
이번 교류를 계기로 평택-타이난 간 협력이 농특산물 분야에서 시작돼 향후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해외 교류 사업을 더욱 적극 추진해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국제적 감각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도시는 앞으로 농특산물 교류뿐 아니라 문화, 관광 등 다각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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