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를 통해 사상 최고 부자 반열에 오를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가 창립한 민간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올해 하반기 IPO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상장으로 머스크는 '조만장자(兆萬長者)' 지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스페이스X는 현재 비상장 기업이지만 IPO를 통해 기업가치가 급등할 것으로 관측된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지분을 상당 부분 보유하고 있어 상장 후 개인 자산이 폭증할 전망이다.
주요 기관투자자들도 동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 LLC는 스페이스X 지분 약 5%를 보유하고 있어 IPO 성공 시 막대한 투자수익을 실현할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