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39)이 급성구획증후군 완치 후 "몸과 마음이 모두 커졌다"며 40대를 향한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문근영은 15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서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예전보다 더 당당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40대는 좀 익사이팅해도 되지 않을까"라며 마흔을 앞둔 새로운 인생 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문근영은 지난해 급성구획증후군으로 투병 생활을 했지만 현재는 완전히 회복한 상태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과 신경이 부어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 없이는 근육 괴사까지 일으킬 수 있다.
5살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이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으며 30여 년간 연예계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방송에서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해와서 성장하는 모습을 많은 분들이 지켜봐 주셨다"며 "이제는 아역 배우에서 벗어나 성숙한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투병 경험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문근영은 "아프고 나니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살고 싶어졌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근영의 완전한 근황 공개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그의 건강한 모습에 안도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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