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4일, '일일극 퀸' 함은정의 파워가 다시 통했다!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IPTV VOD 순위 최상위권과 TV-OTT 화제성 지수에서 미니시리즈급 성과를 기록, 당초 120회에서 20회 연장된 총 140회 방송을 확정하며 일일극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첫 번째 남자'는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지표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흥행 불패 신화를 쓰고 있다. 드라마 스튜디오 측은 IPTV VOD 순위에서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TV-OTT 화제성 지수에서도 미니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일일극의 형식적 제약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MBC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당초 120회 방송으로 기획된 드라마를 4주 분량인 20회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뜨거운 인기의 중심에는 주연 배우 함은정의 독보적인 연기력이 있다. 함은정은 극 중 오장미와 오서린이라는 상반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작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일극 퀸'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인물들 사이의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에서는 최지연이 연기하는 한영자가 남편의 외도 현장을 목격하며 절규하는 파격적인 장면이 전파를 탔다. 뒤엉킨 인물 관계가 폭로되는 가운데, 박건일이 강행하려는 혼사는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으며, 오현경이 함은정의 결혼을 위해 무릎까지 꿇고 최지연에게 분노의 물세례를 받는 파격적인 장면 또한 회자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20회 연장을 확정하며 총 140회로 확대된 '첫 번째 남자'는 남은 회차에서 더욱 몰입감 넘치는 '사이다 전개'와 파격적인 반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물들의 배신감과 분노가 어떤 파국을 맞이할지, 예측 불허의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번째 남자'의 연장 소식은 함은정의 독보적인 연기력 입증과 동시에, 온라인 지표를 통해 일일극의 흥행 공식을 확장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될 것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되는 이 드라마가 남은 20회 연장분에서 펼쳐질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결말이 한국 드라마 시장에 어떤 시사점을 던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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