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3회에서 31기 출연자 영숙의 충격 발언에 MC 송해나가 "왜 저래 진짜"라며 이례적인 분노를 표출하며 프로그램 내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나는 솔로' 253회(31기)는 슈퍼데이트권 쟁탈전 직후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 출연진 간 갈등의 불씨를 지폈다. 영숙은 자신이 넘어졌던 상황을 두고 "순자 다리에 걸린 것 같다"고 직접적으로 순자를 저격하는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해당 발언을 들은 MC 송해나는 "아니야. 왜 저래 진짜"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데프콘 또한 "자기들끼리 동족의식이 강해서 저렇게 됐다"며 날카롭게 상황을 분석했다.
영숙의 발언은 여자 숙소 내 분위기를 급변시켰다. 2등을 한 영숙을 옥순이 위로하던 중, 옆방에 있던 순자는 이들의 대화를 엿듣게 됐다. 순자는 "신경 쓰였다", "제 얘기가 들리니까"라며 불안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순자는 "마음이 너무 힘들다. 스트레스받아서 배가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하며 숙소 밖으로 나와 눈물을 쏟았다. 인터뷰를 통해서는 "자꾸 내 얘기가 나오는 게 기분 나빴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갈등이 심화되는 와중에도 경수는 영숙을 찾아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순자에게 가방을 전달하며 나름의 중재를 시도했다. 하지만 순자의 속마음은 더욱 복잡해졌다. 순자는 경수가 영숙을 걱정하는 모습에 "질투가 났다"고 고백하며, 영숙과의 불편한 관계뿐만 아니라 경수를 향한 복잡한 감정까지 드러냈다. 이는 31기 출연진들의 관계가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임을 예고했다.
253회 방영 후 31기 출연진 간 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제작진은 출연진들의 관계가 향후 방송에서 더욱 복잡해지고 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송해나를 비롯한 패널들의 추가 반응과 역할에도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31기 '나는 솔로' 출연진들 사이 깊어진 갈등이 향후 방송에서 어떤 파국으로 치달을지,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MC 송해나를 비롯한 패널들의 반응과 역할에 귀추가 주목된다. 프로그램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으며, 출연진들의 선택과 심경 변화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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