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금천구 '금손마켓', 3년째 빛나는 상생…18개 팀 감성 작품으로 주민 유혹

고진아 기자

금천구는 이달 6월 6일을 시작으로 총 세 차례에 걸쳐 수공예 플리마켓 '금손마켓'을 개최, 3년째 지역 수공예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다.

'금손마켓'은 2024년 첫선을 보인 이래 올해로 3년째를 맞아 금천구의 대표적인 상생형 마켓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6월 6일, 13일,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두의마을공간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수공예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참가하는 18개 팀은 뜨개 소품, 패브릭 가방, 생활도자기, 천연 디퓨저, 나전칠기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인다. 주민들은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는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만나볼 기회를 얻는다.

금천구 '금손마켓', 3년째 빛나는 상생…18개 팀 감성 작품으로 주민 유혹
[사진=연합뉴스]

금천구 관계자는 금손마켓에 대해 「금천의 일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주민참여형 플리마켓」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마켓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손마켓'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상생하는 따뜻한 문화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상생형 마켓 문화 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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