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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만두축제, 'AI'로 홍보 판 바꾼다…시민 참여 확 기대

생성형 AI 기술과 시민의 창의성이 결합된 '2026 원주만두축제' 영상 공모전이 오늘(23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며 지역 축제 홍보의 새 지평을 열었다. 원주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2026 원주만두축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혁신적인 홍보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2026 원주만두축제 홍보'를 주제로 오는 7월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숏폼과 광고영상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참신하고 독창적인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목표다. 원주만두축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원주만두축제, 'AI'로 홍보 판 바꾼다…시민 참여 확 기대
[사진=연합뉴스]

원주문화재단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더욱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축제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단순한 영상 제작을 넘어 축제에 대한 주인의식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영상 제작 경연을 넘어 시민이 직접 축제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며 이번 공모전의 의미와 기대를 강조했다.

선정된 우수작들은 2026 원주만두축제의 공식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처럼 생성형 AI 기술이 지역 문화 콘텐츠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참여형 모델이 확산되는 것은 미래 축제 홍보의 가능성을 무한히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과 문화의 융합이 만들어낼 '2026 원주만두축제'의 혁신적인 홍보 모델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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