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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펑크 록 밴드 니코틴(NICOTINE)이 오는 28일 KT&G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첫 번째 단독 내한 공연을 한다.
2008년 새 음반 사운드퀘이크( SOUNDQUAKE ) 한, 미, 일 3개국 동시 발매를 기념한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 니코틴은 올해로 데뷔 17년을 맞은 일본 멜로딕 펑크의 대표 주자.
1993년에 일본 치바에서 결성된 니코틴은 1999년에 메이저 활동을 시작하며 인지도를 높였고, 2002년부터는 해외 페스티벌에 다수 참가하며 입지를 굳혀왔다. 최근 이 장르를 주도하고 있는 '엘르가든', '아시아 쿵푸 제네레이션'도 니코틴의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된다.
국내에는 6번째 오리지널 음반 판도라(Pandora)가 소개되면서 2006년 '쌈지사운드 페스티발', '한. 일 친선 록 페스티발'에 참여했고, 지난해에는 EBS '스페이스 공감', '동두천 락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독자적인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