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간 및 기업간 지식재산 분쟁이 날로 심화되고 녹색산업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식재산을 사업화할 수 있는 방안과 관련해 세미나가 열린다.
아주대학교 산업대학원 지식재산교육연구센터는 한국발명진흥회 후원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미국의 지식재산기업으로 유명한 IBM에서 28년간 수석발명가로 근무하고 있는 김문주 박사와 UCLA MBA 스쿨에 재직중인 James Kim 교수를 초빙하여 아주대학교 팔단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적재산권(IPR)은 특허, 상표, 디자인, 카피라이트 등을 포괄하는 용어로서 우리나라는 특허 출원건수로만 3,4위를 다투는 지식강국이다. 따라서 특허만 등록할 것이 아니라 발명된 지식들을 사업화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아주대학교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경영대가 아닌 공대에서 IPR 관련 세미나를 갖게 됐다.
강의내용으로는 11일 9시부터 6시까지는 IPR창출과 사업화에 IBM식 접근방법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김문주 박사가 강의하고, 2시부터 4시까지는 James Kim 교수가 녹색산업의 지식재산권을 선점하고 사업화하는 전략에 대해 세미나를 갖는다. 12일 9시부터 오후6시까지는 김문주 박사가 유능한 IPR 전문코치 양성 코스에 대해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