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제30차 아시아ㆍ태평양 총회가 내년에 경주에서 개최키로 확정됐다.
경북도는 FAO 실사단이 지난 1일부터 5일동안 행사 기반 시설, 숙박 및 교통여건, 농업ㆍ관광ㆍ문화 여건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경주 보문단지 일대를 2010년 아ㆍ태 총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FAO 아·태 총회는 매 짝수해마다 46개 회원국의 농업부분 장·차관급 고위 공무원과 관련 국제기구 및 NGO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지역내 농식품산업에 대한 협의와 향후 정책방향을 논의한다.
FAO 아·태 총회 조직위원장 푸루쇼탐 무드하리( Purushottam Mudbhary) 박사는 "한국의 가난과 기아를 물리친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인 경상북도가 개도국과 후진국의 롤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