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삼성에버랜드는 용인 에버랜드 일대가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복합 엔터테인먼트 관광단지로 지정, 조성될 수 있도록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11일 오후 2시,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삼성에버랜드 박병주 전무는 용인 에버랜드 관광단지 조성관련 상호협력에 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협약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삼성에버랜드는 관광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경기도는 동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협조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그 동안 삼성에버랜드는 급증하고 있는 관광수요와 다양한 관광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특히 밀려오는 중국 관광객의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서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형태의 시설확충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었으며, 경기도는 도내 관광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21세기 신성장 동력사업인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그 동안 3차례에 거쳐 에버랜드의 관광단지 지정을 위해 중앙정부에 협의를 요청했으나 반영되지 않았고, 최근 늘어나는 중국 관광객을 보다 많이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관광단지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