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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테이너’ 김아중이 시청자들에게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무대를 선물했다.
김아중은 지난 19일, 밤 12시 20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크리스마스 특집’ 에 출연,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크리스마스를 한 주 앞둔 토요일 밤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집중시켰다.
이 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애창곡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과 자신이 직접 불러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영화 ‘미녀는 괴로워’ 의 OST ‘마리아(Maria)’ 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리메이크, 폭발적인 가창력과 파워풀한 무대 매너로 열화와 같은 환호를 이끌어 낸데 이어 박진영의 히트곡 ‘허니(Honey)’ 에 맞춘 섹시하고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데뷔 후 첫 라이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정은의 초콜릿’ 김영욱 PD 는 “김아중 씨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데 영화 ‘미녀는 괴로워’ 촬영 당시 이곳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영화 속 음악 무대에선 장면을 촬영하던 중 여느 가수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김아중은 나를 비롯한 방송 관계자들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했었다. 그때의 감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무대였다”고 밝히며 “이번 무대를 위해 80년대 포크송 ‘세월이 가면’을 2009년 세련된 멜로디로 재해석하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낸 타고난 음악성과 더불어 2분 남짓한 짧은 방송 분량에도 불구, 땀과 노력을 통해 환상적인 댄스를 선보여 준 김아중 씨의 남다른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낸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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