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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주장 존 테리가 동료 여자친구와 불륜을 저지런 사실이 드러나 영국이 충격에 빠졌다.
30일 더 선 등 영국언론은 존 테리가 전 첼시 동료이자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웨인 브릿지의 여자친구인 프랑스 속옷모델 바네사 페론첼(28)과 바람을 피웠다고 보도했다.
바네사 페론첼의 남자친구 웨인 브릿지는 지난해 1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기 전까지 첼시에서 동료로 지내던 인물.
바네사 페론첼은 첼시의 WAGS(Wives and Girlfriends,축구선수의 여자친구 및 아내)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여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