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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첫 프로듀서 보아 日 7집 앨범 ‘국내서도 발매’

김영주 기자

보아가 데뷔 후 처음 프로듀서로 나선 일본 정규 7집 앨범 (아이덴티티(Identity)'가 오는 18일 국내에서 발매된다.

지난 10일 일본에서 출시됐던 이번 앨범에는 '범프 범프 (BUMP BUMP) , '마모리타이(まもりたい)'는 물론 일본 인기그룹 폴더 출신의 실력파 싱어 미우라 다이치와 듀엣으로 부른 '파서빌리티 (Possibility)'등 다양한 장르의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수록곡 가운데 '디스 이즈 후 엠 아이(This Is Who I Am), '이지(EASY), 디 엔드 소시떼 (THE END そして)' , 폴린(Fallin)' 등 4곡은 보아가 직접 작사·작곡했고, '네코러브 (ネコラブ)', '마이 올(my all)'에는 작사가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보아는 일본에서 '보아 라이브 투어 2010 아이덴티티(BoA LIVE TOUR 2010 IDENTITY)'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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