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22일 전국 흐리고 비…일부지역 강풍

김동민 기자
22일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점차 벗어나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1일 "내일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온 후 아침에 서울·경기도지방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8도, 강릉 6도, 청주 9도, 대전 8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4도, 강릉 8도, 청주 14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5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중부전해상에서 0.5~2.5m로 비교적 낮겠으나 그 밖의 대부분 해상은 1.5~4.0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측된다.

21일 오후 5시부터 22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전남남해안 40~80㎜, 전라남도(남해안제외), 경상남도 20~60㎜, 전라북도, 경상북도, 충청남북도, 강원도, 울릉도·독도 10~40㎜, 서울·경기도, 서해5도 5~10㎜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그 밖의 지방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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