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가 23일부터 5월2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2010 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해 친환경 타이어 ‘앙프랑(enfren)’을 중국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2008년 출시된 이래 세계적인 트렌드인 친환경 조류를 타고 국내는 물론 일본 및 호주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앙프랑은 중국시장에서도 고효율 저연비를 무기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한국타이어가 23일부터 5월2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2010 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해 친환경 타이어 ‘앙프랑(enfren)’을 중국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2008년 출시된 이래 세계적인 트렌드인 친환경 조류를 타고 국내는 물론 일본 및 호주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앙프랑은 중국시장에서도 고효율 저연비를 무기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For a Green Tomorrow’라는 슬로건 하에 친환경 전시회를 표방하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한국타이어는 ‘앙프랑’을 필두로 뛰어난 연비성능을 통한 CO2 감소로 소비자에게는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더불어 친환경까지 실현하는 상품을 선보여 ‘일상생활에서의 친환경 타이어’ 기술력을 강조했다.
특히, 앙프랑 체험공간을 마련해 고객이 직접 자신의 차량에 대한 연비향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UHP(초고성능타이어), PCR(승용차용타이어), TBR(트럭/버스용), 레이싱 타이어 등의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김세헌 한국타이어 상무는 “한국타이어는 중국현지에서 우수한 품질과 높은 브랜드인지도로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올해는 고성능 친환경 타이어와 같은 신상품으로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해 1위 자리를 굳건히 할 계획”이며, “그런 점에서 이번 베이징 모터쇼는 한국타이어만의 앞선 친환경 기술력과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4년 중국시장에 진출해 현재 중국 승용차타이어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연간 약 2900만개의 타이어를 생산하는 안정적인 현지 생산시설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중국에서 아우디, 폭스바겐, GM, 포드 등 글로벌 자동차 생산업체를 포함해 약 30여 기업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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