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8일 어버이날 '孝천사' 40명 표창
기념식에는 그동안 묵묵히 효를 실천해온 효행자,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단체) 등 40명이 표창대상자로 참석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표창 전수 시 효행실천을 미담으로만 소개하지 않고 수상자 가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직접 표창하는 1·3세대가 공감하는 통합행사로 개최된다.
6·25 때 행방불명된 부친이 살아 돌아오실지 모른다며 애타게 기다리는 모친의 뜻에 따라 120년 된 옛집에서 이사를 하지 않고 모친을 극진히 모시고 있는 이효용씨(65)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해 정부포상 4명, 서울시장표창 36명 등 40명이 표창을 받게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