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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증시분석시스템 국제특허 추진

한국거래소(KRX) 시장감시위원회는 '통합 비주얼 분석 시스템'에 대한 PCT 국제출원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증권시장의 주문 및 거래상황 뿐만 아니라 시장감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그래픽으로 재현, 불공정거래 개연성을 직관적으로 파악 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

이번 국제출원으로 이 시스템은 향후 국제특허 출원 시 약 30개월간 국내특허 출원일(2009년 7월 28일)을 우선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비주얼 분석 모델의 국제적 지적소유권 보호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거래소는 앞으로 우선권이 인정되는 기간내에 대상국을 선정, 국제특허 취득을 추진할 예정이다.

▲ 통합 비주얼 분석 시스템 샘플 화면. 그래픽은 특정 계좌군(붉은색)에 의해 주가가 인위적으로 견인되는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과정(A) 및 가장성매매(B)를 시각적으로 쉽게 인지할 수 있다.
▲ 통합 비주얼 분석 시스템 샘플 화면. 그래픽은 특정 계좌군(붉은색)에 의해 주가가 인위적으로 견인되는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과정(A) 및 가장성매매(B)를 시각적으로 쉽게 인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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