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전세계 항공사 중에서 유럽 에어버스사의 A330 기종을 가장 완벽하게 운항하는 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에어버스사 주관으로 열린 ‘A330/A340 기술 심포지엄’에서 ‘A330 항공기 최우수 운항상’(A330 Award for Top Operational Excellence)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어버스사는 자사의 A330, A340항공기를 보유한 전 세계 항공사 중에서 운항 정시율, 항공기 활용률 등을 종합 평가해 가장 우수한 항공사에게 2년 마다 최우수 운항상을 준다.
운항 정시율이란 항공사의 항공기 운항능력을 검증하는 대표적 국제지표로 높은 정시율은 항공사가 사전에 철저한 예방정비와 안전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만큼 승객 서비스 및 안전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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