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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행의 갈림길 '더반'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남아공 더반의 해변가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3시30분 남아공 더반에 위치한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에서 나이지리아와 16강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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