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www.dsme.co.kr․대표 남상태) 두 직원이 한해 5명정도 배출되는 조선관련 국가기술자격 최고권위의 ‘조선기술사’시험에 나란히 합격해 화제다.
세계 최고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조선관련 종사자 중 최고기술인으로 인정받은 이는 대우조선해양 이상철 부장(48․잠수함설계2그룹)과 최진우 대리(33․PEM그룹). 두 사람의 이력을 보면 이상철 부장은 ‘경험’의 힘으로 기술사가 됐다면 최진우 대리는 ‘패기’의 힘이 느껴진다.
이상철 부장은 입사 25년의 최고 설계 베테랑 엔지니어다. 상선설계부터 여객선, 리그, 잠수함 구조설계까지 대우조선해양에서 만든 모든 제품에 그가 관여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년 1월 입사 25년을 맞아 지금까지 내 업무에 대한 기록으로 시험을 준비했는데 뜻밖의 결과에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좀더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경험을 쌓아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싶다”고 소감으로 베테랑 엔지니어다운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