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고혈압치료제 국내개발신약 ‘카나브정(피마살탄칼륨삼수화물)’(보령제약(주))을 허가한다고 밝히며 고혈압치료제의 수입대체 효과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08년 제14호 국내개발신약 허가 이후 약 2년 만에 나오는 국내개발신약으로 고혈압치료제로서는 국내 최초다.
‘카나브정’은 국내 제약회사 보령제약(주)이 12년간의 개발기간 끝에 시장에 선보이는 신약으로 고혈압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쓰이는 ARB (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계열 약물로 체내에서 혈압을 상승시키는 물질인 안지오텐신 II가 작용을 하지 못하도록 하여 혈압을 떨어뜨린다.
관계자는 국내 고혈압치료제의 대부분이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기술 치료제의 출시가 ARB계열 고혈압치료제의 수입대체 효과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