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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독일 튀빙겐대학 학술교류협정 체결

26일 충남대는 지난 25일 오전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송용호 총장이 베른트 엥글러(Bernd Engler) 독일 튀빙겐대(Eberhard Karls University Tubingen) 총장 일행을 접견하고 양 대학간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대학은 교원교류, 학생교류, 공동연구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며 특히 연간 5명의 학생들이 상호간 등록금을 면제받고 교환학생을 파견하게 되며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과도 긴밀한 학술교류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튀빙겐 대학은 1477년 설립된 독일 최고 국립대학 중 하나로 독일 5대 교육도시의 하나인 튀빙겐에 위치해 있고, 17개 단과대학에 70개 학과가 있다.

또 의학과 화학분야에서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튀빙겐대학은 2008년 The Times 세계대학 평가에서 142위를 차지한 바 있고, 1863년 독일 최초로 자연과학대학 개설, 1979년 독일 최초로 한국학 정규 학위과정을 개설한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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