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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사장단 인사 내년 1월중으로 연기

현대차는 오늘(28일) 201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지만, 예년과 달리 올해는 사장단 인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사장단 인사를 내년으로 넘기는 주된 이유는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 마무리 작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정의선 부회장 체제를 지원 및 세대교체를 위한 젊고 능력 있는 임원발굴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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