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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14일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역사상 4번째로 기록될 만큼 강력한 지진, 해일의 피해로 초토화가 되다시피 한 일본은 지금도 여진과 제2의 폭발 여파로 인해 공포 속에 휩싸여 있다"며 "이런 국가비상사태 가운데 추성훈은 공인으로서의 공식 행사를 이행하는 것보다 남아서 가족과 동포를 지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길을 택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직접 겪는 사람들의 고통은 언론을 통해 듣는 소식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심각하고 극도의 공포, 불안상태"라며 "작은 보탬이 될 지라도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정보의 통로는 물론 다각적 차원의 구호 작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재 가족은 물론 제일동포들의 생사여부를 파악 중이다. 그들을 위한 안전한 대비책과 도움의 손길이 시급하다. 2차적으로 다가오는 문제들 앞에 속수무책으로 있을 수 없다. 각자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해 이겨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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