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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커플' 마로·파라, 15년 열애 끝에 오는 10월 결혼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1994년‘칵테일 사랑’으로 인기를 끌었던 그룹 마로니에 멤버 마로(42, 백종우)가 마로니에걸스 파라(31, 김지영)와 오는 10월에 결혼한다.
 
두 사람의 소속사 마로니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마로와 파라는 “앞으로도 평생 흔들리지 않고 서로 사랑할 것을 약속하며 또한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서 살고 싶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17년 전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마로와 파라는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랑을 키워오다 2004년 언약식을 맺으며 결혼을 약속했다.
 
한편, 마로와 파라는 다음달 1일 ‘마로니에 프렌즈 시즌 2’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마로니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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