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월) <넌 내게 반했어>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14회 예고편에서 정용화와 박신혜는 청량한 기타연주와 아름다운 음색의 하모니로 관객들을 감동시킨 100주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고, 그 결과 송창의(김석현 역)에게 브로드웨이 행을 제안했던 공연관계자로부터 국악과 밴드가 결합된 퓨전앨범 제작의 기회를 거머쥐게 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새로운(뮤지컬) 도전은 100주년 기념 공연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라 이야기했던 박신혜가 국악 외에 음악은 결단코 용납지 못하는 할아버지 신구(이동진 역)의 반대에 부딪혀 앨범 제작 참여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지며 14회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더욱이 14회 예고편은 100주년 공연 엔딩곡 작업을 통해 음악적으로 한층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큰 꿈을 품게 된 정용화가 카타르시스 공연 도중, 밀려드는 고통을 견뎌내지 못하고 끝내 무대 위에서 무릎을 꿇는 장면으로 엔딩을 장식, ‘이신’에게 예기치 못한 위기가 도래할 것임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