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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친동생 ‘니키타’ 가수 데뷔, 2일 디지털 싱글 발매

가수 미나의 친동생 니키타(심성미. 33)가 가수로 데뷔한다.

앞서 미나의 앨범 ‘토이보이’ 피처링에 참여하며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는 니키타는 2일 디지털 싱글 앨범 ‘딥키스’를 발표하고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당시 니키타의 가수 데뷔를 예고하기도 했다.

니키타의 신곡 ‘딥키스’는 어반 힙합 비트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잘 조화를 이룬 미디엄 팝 곡으로,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장면을 본 여자의 슬픈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니키타만의 개성 있는 랩 플로어와 피처링으로 참여한 little S의 RnB 보이스, 기타리스트 정재필 등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지원 사격으로 곡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언니 미나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가수로 데뷔하게 된 니키타는 “늦은 나이에 가수에 도전한다는 것은 모험이지만 잘 부딪혀 쉽게 잊히지 않는 가수로 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니키타는 언니 미나와 함께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가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니키타 앨범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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