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유진 기자] 이마트는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업체에서 생산한 절임배추와 양념 등 김장 재료를 31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10㎏ 기준 화원농협 절임배추는 1만7천800원, 종가집 절임배추는 2만1천500원에 판매된다.
김치 양념(10㎏)은 4만9천800원(화원농협), 5만6천800원(종가집)에 판매된다.
토굴 새우젓도 40% 이상 할인해 2㎏당 1만9천800원에 선보인다.
예약한 상품은 내달 22일부터 12월31일까지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택배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