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서성훈 기자]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스마트폰ㆍ태블릿PC를 신청해 해당 기기로 자사증권사를 통해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금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이벤트에 참여한 후 스마트폰을 신청, 스마트폰 전용 증권거래 서비스로 월 1회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매달 7,500원의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한다.
이어 주식거래금액이 3,0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매달 할부금ㆍ통신요금 4만4,500원을 지급한다.
태블릿PC(아이패드2, 갤럭시탭 10.1)를 신청, 해당 기기로 증권거래 서비스 이용한 고객에 한해 주식거래금액이 100만원일 경우 월 할부금을 1만1,000원을 지원한다.
또 신한금융투자 스마트폰 증권거래 서비스 ‘굿아이 스마트’에 처음 로그인한 고객에게 도너츠 기프티콘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