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석유공사 "이라크광구 천연가스 발견 보도 사실과 달라"

한국석유공사는 이라크 바지안 광구에서 대규모 천연가스가 발견됐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석유공사는 25일 해명자료를 통해 "석유공사를 포함한 한국 컨소시엄은 작년 8월 이후 탐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 광구의 경제성은 추가 탐사작업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일부 언론은 유아이에너지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이라크 바지안 광구에서 매장량 1조6천억 세제곱피트에 달하는 대규모 천연가스를 발견했다"며 "이를 통해 한국 컨소시엄이 가져갈 수 있는 예상 수익은 2조 원 수준"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사회

정치/사회

기업/산업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

석유공사 "이라크광구 천연가스 발견 보도 사실과 달라" : 사회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