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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오줌싸개였다!”

<김승우의 승승장구> 100회 특집! MC 스페셜! 제 1탄의 주인공 이수근이 “중학교 1학년 때 까지 오줌을 못 가렸다”고 충격 적인 사실을 고백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수근은 “어린 시절, 어머니 없이 아버지 손에 자랐다. 방학 때면 아버지는 우리를 친척집에 맡기셨다. 자다가 눈을 뜨면 할머니 집에, 다음 날은 큰집에 맡겨지곤 했다. 그래서 그런지 어린 나이에 항상 불안했던 것 같다.”며 힘들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이 밖에도 이수근은 “친척집을 전전면서 신경을 쓰다보니 초등학교 때부터 두통약을 달고 살았다. 지금도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자꾸 머리가 아프다”고 고백, 항상 웃음만 주던 그의 모습 속에 감춰진 눈물겨운 사연을 방송 최초로 털어 놓아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3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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