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INPEX사와 세계 최대 규모 해양플랜트 본계약 체결
이번에 수주한 CPF는 가로, 세로 110m 크기에 상하부 구조를 합쳐 총 중량이 10만t에 달한다.
CPF는 유전에서 가스를 생산, 처리하는 역할을 하는 부유식 해양생산설비의 하나다.
수주금액도 지난달 16일 LOA(낙찰통지서)상 계약금액인 2조6천억원에 추가 장비를 포함해 총 3조487억원(27억3천만달러)로, 이는 삼성중공업의 전년 매출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중량으로나 수주액으로나 세계 최대 규모이며, 삼성중공업은 이 설비를 2015년 11월경 인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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