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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황정민(서명준 역)은 세련된 정장에 붉은색 계열 타이를 매치해 대통령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다.
반면 김정은(림진재 역)은 영부인의 드레스 코드인 한복 차림으로 단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국내외빈들의 축하 가운데 마치 실제 대통령 취임식을 연상케 할 만큼 완벽한 모습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특히 지난 방송에서 분단 된 현실 속 남남북녀(南男北女)라는 이유로 엇갈린 사랑을 나눌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이 진재의(김정은 분)의 탈북으로 만날 기회가 생기지만 스캔들이 터지며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며 지켜보던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에 명준과 진재가 대통령 부부가 되어 한 자리에 서서 국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커다란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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