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삼성전자-애플 특허 소송 관련 애플에 유리한 해석 내놔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연방법원의 루시 고 판사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와 태블릿PC 갤럭시탭과 관련해 애플이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 심리에서 논란이 된 7건 가운데 5건은 애플에, 2건은 삼성에 유리하게 각각 판시했다.
이와 관련해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오는 7월로 예정된 최종심에 앞서 6일 삼성전자 갤럭시 일부 제품에 대한 판매가처분 신청 건에 대해 양측의 입장을 청취할 계획이다.
앞서 애플은 해당 법원에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모델 3종과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의 미국 내 판매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지난해 12월 이를 기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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