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대형매장 중심으로 주어지던 그린카드 혜택이 동네슈퍼와 편의점에서도 그린카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21개 녹색제품 제조ㆍ서비스업체와 편의점, 나들가게(슈퍼마켓의 업태로서 점포 총 면적이 300㎡이하인 소매점포로 정부의 인증을 받아 세제 해택 등을 받는 가게) 등과 함께 그린카드 참여를 위한 3차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녹색소비·생활의 접근성 및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롯데햄, 청오건강, 한솔제지, 해태제과 등 21개 녹색제품 제조·서비스업체가 추가로 참여해 그린카드 포인트를 부여하는 녹색제품 수가 42개 업체, 539개 제품으로 140여개 더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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