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마트, 25일부터 '반값 안경' 판매… "49900원이면 OK"

[재경일보 김유진 기자] 이마트가 '반값 안경'까지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약 한달 간 전국 120개 매장에서 안경을 시중가보다 50%가량 저렴한 4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 측은 180종 3만여개의 안경을 공동 구매해 가격을 낮췄으며, 와그너, 울템, TR-90 등을 사용한 인기모델로 상품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시력검사 후 30분 이내에 제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마트 고객만족센터에서 결제하면 된다.

김병섭 서비스MD 팀장은 "국민 약 48%가 안경을 착용할 정도로 생활필수품이 됐지만 복잡한 유통단계 탓에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이 계속 나왔다"며 "이번 제품은 안경 가격 거품을 빼기 위한 첫 시도"라고 말했다.

그는 "제품을 판매해 매출을 올려야 하는 안경점주들이 행사에 참여한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사회

정치/사회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

이마트, 25일부터 '반값 안경' 판매… "49900원이면 OK" : 기업·산업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