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시중금리 하락은 모든 생명보험사에게 부담 요인이다. 이러한 가운데 금리가 3% 이하로 하락하면 특히 동양생명의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17일 김태민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양생명은 확정 고금리형 준비금 비중이 타사 대비 낮은 반면, 변동 금리 준비금 내 3% 이상 최저보장이율 비중이 26.6%로 높은 편이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차 역마진은 확정고금리형 상품 비중과 변동금리형 상품이 가진 최저보증이율 등에 의해 변동된다.
현 시중금리 수준은 10년물 국고채 기준 3% 초반대로, 3% 이하로 하락 시 보증지급금의 급격한 증가가 불가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