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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이하늬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상어(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에 캐스팅되어 드라마 ‘불후의 명작’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뮤지컬 ‘시카고’의 새로운 ‘록시’로 관객을 찾아가는데 이어 드라마 ‘상어’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무대와 브라운관을 동시에 접수하는 것.
이번 작품은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칼끝을 겨누는 남자와 치명적인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자의 비극적 운명을 그리는 작품으로, 이하늬는 명랑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친화력이 뛰어나지만, 일에 있어서 만큼은 호불호가 확실한 호텔 기획비서실장 ‘장영희’를 연기한다.
그녀는 일본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인재로 뛰어난 기획력과 명석함으로 한이수(김남길 분)의 오른팔이자 자이언트 호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지만, 그도 모르는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캐릭터로 그녀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