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3대 지수가 반발매수로 일제히 반등에 성공한데 이어, 코스피도 11.10포인트(0.59%) 오른 1,897.95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1,900선도 회복했으나 오후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1,890선 초반을 등락하다가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는 사흘 연속으로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이날도 2890억원을 팔아치웠다.
지난 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3대 지수가 반발매수로 일제히 반등에 성공한데 이어, 코스피도 11.10포인트(0.59%) 오른 1,897.95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1,900선도 회복했으나 오후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1,890선 초반을 등락하다가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는 사흘 연속으로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이날도 2890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1억원과 2412억원을 순매수했다.
원.달러 환율도 1,080원 선 아래도 내려갔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3일 14.1원 상승하면서 1,080원대로 올라섰다가 거래일 3일만에 1,070원대로 내려왔다.
원.달러 환율이 1,070원대로 내려온데에는 전날 호주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동결과 그에 따른 호주달러의 강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한국은행은 5일 '2014년 1월말 외환보유액' 자료에서 우리나라 1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3,482억 9천만 달러로 전월 말보다 19억 3천만 달러 증가했으며, 이로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7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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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