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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이 작년 같은 달보다 18.9% 늘어난 48억3천만 달러에 달했다.
완성차 수출 대수도 지난달 29만9천268대로 작년 같은 달보다 14.0% 증가했다. 완성차 1대당 평균 수출 가격 역시 작년 4월 1만5천451달러에서 올해 4월에는 1만6천123달러로 높아졌다.
국산차 판매 단가의 지속적 상승과 해외 자동차 수요의 회복세가 국내 완성차의 해외 수출 실적 호조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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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이 작년 같은 달보다 18.9% 늘어난 48억3천만 달러에 달했다.
완성차 수출 대수도 지난달 29만9천268대로 작년 같은 달보다 14.0% 증가했다. 완성차 1대당 평균 수출 가격 역시 작년 4월 1만5천451달러에서 올해 4월에는 1만6천123달러로 높아졌다.
국산차 판매 단가의 지속적 상승과 해외 자동차 수요의 회복세가 국내 완성차의 해외 수출 실적 호조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내수 시장도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내수 시장은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와 신형 쏘나타, 한국GM의 말리부 디젤 등 '신차 효과'가 판매량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작년보다 11.2% 늘어난 14만7천765대를 기록했으며, 이중 국산차 판매량은 13만1천53대로, 16개월 만에 처음으로 13만대 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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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