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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진규 기자] 5일 코스피는 국내 기관이 대규모 매물을 쏟아내면서 1,995선까지 내려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08포인트(0.65%) 내린 1,995.48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내린 1,020.5원에 거래가 마감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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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진규 기자] 5일 코스피는 국내 기관이 대규모 매물을 쏟아내면서 1,995선까지 내려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08포인트(0.65%) 내린 1,995.48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내린 1,020.5원에 거래가 마감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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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