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약 2주 동안 정신건강을 검진받을 예정이었던 신격호 총괄회장이 19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져 신동빈 회장이 신동주 전 부회장과의 경영권 다툼에서 이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격호 총괄회장의 여동생인 신정숙 씨는 신 총괄회장의 성년후견인을 지정할 것을 법원에 신청했다.
이날 신격호 회장이 사흘 만에 퇴원함에 따라 전 신동주 부회장이 "나를 경영 후계자로 점찍었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잃게 됐다.
반면 신격호 회장이 정신 건강 이상으로 판단력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해온 신동빈 회장은 사실상 '원톱 체제'가 공고해진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