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닥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부서져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강서구 가양대교 주변 한강공원 자전거도로 2.8㎞ 구간에 대한 정비를 한강사업본부가 정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 구간은 자전거 국토종주를 위해 한강 아라뱃길로 나가는 길목에 있다. 주말이면 서울뿐 아니라 경기·강원·충북 등 전국에서 출발한 자전거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다.
그러나 자전거도로를 조성한 지 오래돼 바닥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부서져 정비가 필요하다는 민원이 계속 제기됐다.
시는 자전거도로 2.9㎞ 구간 도로에 파손되고 균열이 간 곳 등을 찾아 정비하고 자전거와 보행자의 충돌 사고를 줄이기 위해 과속 방지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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